협박이 더 심해졌다"며 전남편의 폭행을 고발했다. 글에 의하면 전남편은 황보 의원의 친정어머니에까지 폭행을 이었다. 황보 의원은 "저를 때린 건 그래도 제 문제이니 참을 수 있었지만(1)